[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음, 광수란 이름 징크스 생기겠다.
S전자의 상위 2% 영재상을 받은 코딩 개발자 13기 광수가 허당미와 더불어 외모 자부심에 직진 의욕을 내비쳤으나 0표를 기록했다. 12기 광수가 지나친 나홀로 직진 고백으로 화제가 됐던 것으로 떠올리게 한다.
15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3번지'에서 출연자들이 첫인상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는 S전자의 상위 2% 영재상을 받은 코딩 개발자였다. 그런데 허당미가 넘쳐서, 캐리어 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광수는 "(캐리어를) 터미널에 놓고 왔다, 여행을 별로 안 다녀서, 여행 가방을 안 쓰다 보니까 머리에 까맣게 날아갔다"라고 밝혔다.
말 많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는 광수는 사내 별명이 '교수님'이라고.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 "풍지풍파를 많이 겪은 분"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또 이후 영상에서 "안경 벗은 모습 어때요? 너무 설레요?"라며 "뭇 여성분들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으려고 안경 쓰고 다녀요"라고 외모 자부심을 드러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데프콘은 "지금 예고편만 봤을 때 저 분은 절대 커플이 될 수 없다"라고 반응했다.
이가운데 1일차 밤 첫인상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영철은 순자, 정숙, 영자로부터 3표를 받고 마지막으로 옥순 역시 영철을 선택, 최다 득표 4표를 획득하면서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영호, 영수는 각기 영숙과 현숙의 선택을 받아 '1표'씩을 획득해 기쁨의 '치킨 먹방'에 성공했다. 반면 영식, 광수, 상철은 '0표'에 그쳤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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