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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태범은 "(임)사랑이와 함께 스키여행을 다녀왔다"며 '사랑의 동계 훈련' 근황을 전했다. 이에 한고은도 자연스럽게 "남편과 만난 지 두 달 만에 베트남 다낭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며 자신의 결혼 전 밀월여행 스토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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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승철이 "하루가 아까워서 그렇구나"라고 공감하자 그는 "죽을 날이 멀지 않아서..."라고 폭탄 발언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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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규한은 '51개월 조카' 민결이와 함께 한 '육아 데이' 모습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조카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시작부터 '군대 말투'를 작렬해 아이를 울렸다. 급기야 이규한은 조카가 울음을 그치자 "그럼 이제 된 거지?"라며 딱딱하게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신랑학교 교장' 이승철은 "합의 봐? 진술서도 받지 그랬냐"며 콕 집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이규한과 조카는 풀빌라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그런데 이때, 이규한은 소주로 레몬소독수를 만들어 아이가 노는 곳을 깔끔하게 소독하는 '대반전'으로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끝으로 '결혼 15년차' NEW 멘토 문세윤은 절친한 동료 강재준-최성민과 만나 'MZ유부남즈의 일타 수다' 회동을 가졌다. 문세윤은 절친들과의 대화 중 "28세에 결혼했다"며 '결혼 신동설'에 힘을 실었다. 특히 그는 "20년째 아내랑 싸우지도 않고 깨 볶고 있다"며 특급 부부사이를 밝혀 '신랑즈'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후 어딘가에 도착한 'MZ유부남즈'는 본격적인 정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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