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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호주에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두산은 18일과 19일 이틀 간 호주 올스타와의 연습경기를 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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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WBC 대표팀 선수 중 6명도 포함했다. 내야수 릭슨 윈그로브, 외야수 조던 맥아들, 투수 토트 반 스틴젤(이상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투수 루크 윌킨스, 조쉬 가이어, 리암 둘란(이상 시드니 블루삭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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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은 2007년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첫 선을 보였다. 2년 간 LG에서 뛴 그는 2013년 다시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복귀했다. 롯데에서 두 시즌 동안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는 등 '효자 외인'으로 활약한 옥스프링은 2015년 KT에서 12승10패 평균자책점 4.48의 성적을 남겼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136경기 49승40패 평균자책점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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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WBC 대표팀은 15일 미국 애리조나에 소집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시드니(호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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