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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다. 메시의 거취에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FC 바르셀로나 복귀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설, 파리생제르맹 잔류설 등 선택지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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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는 메시의 잔류 여부와 무관하게 일단 계약을 갱신해야 이득이다. 계약을 연장하면 메시가 팀을 떠나더라도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재계약 없이 이대로 시즌이 끝나면 메시는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이다. 파리생제르맹은 돈 한푼 받지 못하고 메시를 보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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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시 입장에서는 파리생제르맹에 남을 이유가 크게 없다. 파리생제르맹이 메시를 영입한 이유는 클럽 최대 숙원인 챔피언스리그 우승 때문이다. 하지만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밥 먹듯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수집했다. 2022년 겨울에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까지 이룩했다. 딱히 동기부여가 없는 메시에게 파리생제르맹은 상대적으로 치열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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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메시는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MLS의 인터 마이애미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메시의 파리 잔류는 점점 더 불확실해졌다. 수요일 회의는 합의 없이 종료됐으며 파리생제르맹은 메시가 떠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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