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타디움(영국 밀턴케인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전에서 5-4-1 카드를 꺼내들었다.
여자대표팀은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 MK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의 아놀드 클라크컵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최전방에는 손화연을 배치했다. 2선에는 최유리와 김윤지, 이금민, 강채림이 나선다. 임선수와 홍혜지, 김혜리가 중앙 수비수로 나서는 가운데 측면에는 장슬기와 추효주가 배치됐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킨다.
여자대표팀은 7월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개최하는 여자월드컵에서 16강에 도전한다. 콜롬비아, 모로코, 독일과 상대한다. 한국은 여자 월드컵에 총 3번 진출했다. 이번이 4번째다. 2015년 캐나다 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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