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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11월 두통이 심하다는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건강검진을 예약했다. 검사를 받고 큰병원을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소견을 듣고 CD를 들고 큰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종양검사를 받아보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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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나 크기가 많이 자라지 않았으니 치료나 수술을 잠시 미루고 추적관찰을 해봅시다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3개월의 과정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눈물로 함께 기도해주셨다"며 "기도해주신 한분 한분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우리 가정의 생명을 조금 연장시켜주셨다. 더 열심히 감사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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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창업한 카페가 전국 8호점까지 내며 번창하기도 했다. 그는 2020년 시흥시 배곧동에 카페를 창업한 후 확장에 성공해 CEO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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