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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격 급한 콘테 감독은 '회복기간'을 무시하고 10일 서둘러 복귀했다. 12일 EPL 레스터시티전, 15일 AC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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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도 16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콘테 감독은 어제 이탈리아에서 수술 후 정기 검사를 받은 결과, 회복을 위해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에 머물기로 했다'며 '구단은 콘테 감독의 완쾌를 기원하며, 스텔리니 코치가 임무를 대신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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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몸은 견디지 못했고, 이제는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강제적으로 멈출 수밖에 없게 됐다'며 '나를 아는 사람들은 이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 부담인지 알겠지만 그럴 수밖에 없게 됐다. 스퍼스 파이팅'이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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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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