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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현아는 "사실 MBC '놀면 뭐하니?'하면서 미주가 위로가 됐다. 내가 얘기를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을 엄청 봐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에 '나도 이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나한테 되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이에 이미주는 "롤모델이 (유)재석 오빠다. 보고 배우는데 오빠가 그렇게 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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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미주는 "가벼운 고민이 있다. 기억력이 너무 안 좋다. 정말 기억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다. 전 남친?"이라면서 "가사를 쓰려고 그때 내가 그리운 건지 그때 네가 그리운 건지를 적었다"고 했다. 작사 시간. 미주는 '좋았던 기억도 기억이 안나고 나빴던 것도 기억이 안 나. 그냥 그 사람이 보고 싶어'라며 자신이 생각한 작사 내용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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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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