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로 앞 팀 '뽕드림'이 메들리의 끝판왕을 선보이며 극찬 속에 1위를 차지한 상황에서 극강의 긴장감으로 무대에 오른 '진기스칸'(최수호, 진욱, 윤준협, 길병민, 추혁진)의 무대는 앙증맞은 안무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 '쌍쌍', 윤준협의 섹시도발 매력과 단체 골반춤으로 여심을 쓰러뜨린 '보고 싶은 얼굴'까지 내달렸다. 최수호의 구수한 가창력이 돋보인 '무슨 사랑', 진욱의 '실크 미성'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 '송인'에 이어 뮤지컬 같은 구성으로 유쾌함을 선사한 '불티'는 분위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마지막 곡 '오빠 집에 놀러와'에서 젊음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관객석을 초토화시킨 '진기스칸'은 마스터 점수 1264점, 관객 점수 254점, 총 1518점을 획득해 '뽕드림'에 이어 1라운드 2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등장부터 무대를 떠날 때까지 한 순간도 감정선을 놓지 않는 집중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미스터 뽕샤인'의 대장 김용필은 윤시내의 '열애'로 한층 더 진해진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확인케 했다. 김용필은 한음 한음 정성들인 가창과 호흡까지 전달하는 소름 무대를 완성하며 마스터 점수 1229점, 관객 점수 264점을 받았다.
Advertisement
'진기스칸'의 대장 최수호는 짙은 정체성으로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곡,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하며 대담한 승부수를 던졌다. 풋풋함과 신선함이 더해지며 원곡과는 정반대되는 매력으로 전율을 일으킨 최수호는 마스터 점수 1259점, 관객 점수 254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뽕드림'을 앞서며 승부를 뒤집었다.
Advertisement
메들리 팀 미션 1, 2라운드 합산 결과 '진기스칸'이 총점 3031점으로 1위, '뽕드림'이 2911점으로 2위, '꿀벌즈'가 2865점으로 3위, '미스터 뽕샤인'이 2847점으로 4위, '뽕플릭스'가 2701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진기스칸'의 최수호, 진욱, 윤준협, 길병민, 추혁진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한 가운데, 김용필, 박성온, 나상도, 박지현, 이하준, 장송호, 진해성, 송민준, 황민호, 송도현, 안성훈이 추가 합격하며 총 16명의 참가자가 본선 4차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