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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2009년 MBC 드라마 '종합병원' 이후 차태현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후 '멍뭉이'에서 사촌 형제로 만난 그는 "태현이 형과 사촌 관계로 나오는 거 자체가 반가웠다. 굳이 케미를 따로 만들어내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서 더 편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형과의 추억이 있다 보니 함께 공유하면서 친형제처럼 촬영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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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3월 1일 개봉하는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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