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15일 올 시즌 새 유니폼 판매를 개시했다.
부산은 2023시즌 유니폼으로 HDC 고유의 컬러를 바탕으로 부산의 엠블럼을 형상화한 방패문양과 부산의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물결무늬를 형상화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홈 유니폼은 2010년 이후 오랜만에 사용하는 블랙 컬러로 색감 대비를 통한 강인함을 표현했다. 반면 원정 유니폼은 부산의 바다를 표현한 HDC Ocean Blue CI컬러를 사용하여 산뜻함을 더했다.
부산에 따르면 '역대급'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어웨이 유니폼이 홈 유니폼의 판매량에 육박하는 이례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2023시즌권과 멤버십도 판매 중이다. 시즌권은 퍼스트클래스, 프레스티지, 주니어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퍼스트클래스는 원정석을 제외한 전 좌석(다이나믹스탠드 테이블석 포함)을 예매할 수 있으며, 프레스티지와 주니어는 원정석과 테이블석을 제외한 좌석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 등급의 시즌권에는 경기 7일 전 사전 예매할 수 있는 권한이 동일하게 부여된다. 퍼스트클래스에는 유니폼 할인 쿠폰 3만원권, 프레스티지는 구단의류(푸마) 할인 쿠폰 3만원권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오프라인 MD샵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 또 모든 시즌권 구매자들은 이번에 K4리그에 처음 출전하게 되는 퓨처스 홈경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멤버십도 시즌권과 동일하게 경기 7일 전 우선 예매의 혜택이 주어진다. 당일권 예매 시 3000원의 할인 혜택이 있으며, 유니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부산은 3월 1일 천안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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