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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맨유는 아니라고 했다. 워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압박을 선호하는 감독이다. 부트 베르호스트 영입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케인은 매우 열심히 뛰지만 압박과는 거리가 있는 다른 유형의 선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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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들은 1980년대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4시즌 활약한 그는 173경기에서 42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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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첼시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1억700만파운드(약 16660억원)에 영입한 엔조 페르난데스를 꼬집었다. 워들은 "페르난데스 영입에 너무 많은 돈이 들었다. 그 정도의 이적료는 리오넬 메시 같은 선수를 영입할 때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분명히 메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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