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가 역대급 스케일의 '양자 영역' 세계관을 소개하는 '스펙터클 비주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그 이름만큼 작품 속 황홀하고 거대한 비주얼의 향연을 담았다. 연출을 맡은 페이튼 리드 감독은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를 가장 흥미롭게 하는 요소 중 하나로 '양자 영역' 세계관에서만 볼 수 있는 역대급 볼거리에 대해 설명했다. 케빈 파이기와 폴 러드는 "페이튼 리드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특별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고 확신했다"면서 "그의 비전은 정말 강렬하다. 전 세계 관객들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페이튼 리드 감독은 상상을 초월하는 다채로움 속에서도 재미 요소는 물론 스토리까지 탄탄하게 채웠다. 재닛 역의 미셸 파이퍼은 "그냥 액션만 보여주는 게 아니다. 유머와 감동이 함께 있다"고 전했다. 정복자 캉 역의 조나단 메이저스는 "거대한 서사로 가득한 영화"라며 꼭 극장에서 볼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무조건 큰 화면에서 보는 것이 좋다"면서 엄청난 비주얼과 거대한 스케일을 가진 영화인만큼 IMAX와 3D 포맷 관람의 추천사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5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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