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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준범이와 문화 센터에 도착한 후 설렘을 보였다. 잠시 후 동급생들이 하나둘씩 들어오자, 제이쓴은 어머니들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대화 주제는 몸무게로 이어졌고, 준범이는 동급생들의 몸무게가 7kg 대인 반면, 9.4kg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수업은 북 두드리기였는데, 준범이는 이를 불편해해 결국 수업에서 빠졌다. 제이쓴은 "친구들은 저렇게 하는데 넌 못하는 것 같잖아. 잘 해야겠지? 어떻게 생각해"라고 생각을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눗방울을 경험하는 시간에도 준범이는 울음을 터뜨려 제이쓴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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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가족 찐건나블리(나은·건후·진우)와 사유리·젠의 캠핑도 공개됐다. 박주호는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텐트를 완성한 후 캠프파이어도 준비했다. 찐건나블리는 젠을 마치 친동생처럼 챙기며 젠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줬다. 특히 나은이가 젠을 전담해 사유리를 편하게 도왔다. 날씨는 눈이 내려 다소 추웠지만 아이들 얼굴에는 마냥 웃음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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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고기를 구우며 본격적인 캠핑이 시작됐다. 건후와 진우는 즉석밥까지 챙겨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고, 젠은 고기를 스스로 먹으며 다시 한번 폭풍 성장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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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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