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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리그에서 1위 독주 체제를 구축한 나폴리는 승점 62로 순위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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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센터백인 김민재는 이날도 어김없이 선발로 경기에 나서서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부지런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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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차례 태클과 5번의 걷어내기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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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올리베라의 패스를 받은 크바라츠헬리아가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페널티 박스 앞까지 공을 몰고 질주, 사수올로 수비진을 무력화한 뒤 상대 선수 다리 사이로 깔끔한 오른발 슈팅을 차 넣었다.
리그 득점 1위(18골)인 오시멘은 7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팀의 연승 행진에 앞장섰다.
나폴리는 후반 추가 시간 조반니 시메오네가 헤딩으로 쐐기골을 뽑아내는 듯했으나, 오프사이드로 무산되면서 두 골 차 승리를 따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뒤 김민재에게 평점 7.7점을 매겼다. 수비진 가운데선 가장 높은 점수다.
크바라츠헬리아가 8.8점, 오시멘이 8.2점을 받았고, 그다음이 김민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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