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자, 김태현 부부가 남다른 먹방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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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왕돈가스 미친 크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자, 김태현 부부가 선택한 이날의 저녁 메뉴인 왕돈가스가 담겨있다. 왕돈가스임을 알리듯 보기에도 엄청난 크기의 왕돈가스. 이때 대식가 부부답게 여기에 비빔국수 곱배기를 추가한 부부. 이후 소스에 돈가스 가루까지 싹싹 긁어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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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미자는 "양이 너무 많아 남은 돈가스는 포장해가시면 된다"는 문구를 발견, "네?"라며 화들짝 놀랐다. 그러면서 "주변에 보니 다들 못 먹고 포장해가시네"라며 웃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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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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