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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한국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호주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호주에서 훈련 중인 두산 베어스와 실전 경험을 쌓는다. ABL(호주 프로야구) 올스타팀이지만 내야수 릭슨 윈그로브, 외야수 조던 맥아들, 투수 토트 반 스틴젤(이상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투수 루크 윌킨스, 조쉬 가이어, 리암 둘란(이상 시드니 블루삭스)는 호주 대표팀에 포함된 선수다. 한국전 경험을 쌓는데 초점을 두는 눈치다. 호주는 한화와의 연습경기 일정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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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화이트필드와 보야르스키의 방망이를 경계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필드는 도루 능력도 갖추고 있다"며 "메이저리그 경력을 갖춘 선수들도 두루 포진해 있다. 전체적인 기량이 나쁘지 않은 선수들"이라고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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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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