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극과 극 복근일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줄이야!
코드쿤스트와 기안84의 '본의 아니게 벌어진' 깜짝 복근 대결에서, 당연히 기안84가 완패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플리마켓을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이사를 앞두고 플리마켓을 열기로 했다. 수익금은 기부를 할 계획이라고. 코드쿤스트는 옷부터 시작해 신발까지 혼자 플리마켓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이 움직였다.
코드쿤스트는 플리마켓 이름을 '서래 아웃렛'이라고 붙이고는 지하 1층 전기 기구, 1층은 잡다한 도구들, 2층은 의류와 신발로 나름 층별로 나눈 섹션을 나눠 놨다고 설명을 했다.
키가 제일 먼저 도착해 음식 만들어주는 일 등을 도왔으며, 이어 기안84와 천정명도 도착했다.
이들은 독특한 조명부터 신기한 가습기, 의류 등을 다 같이 둘러봤다. 천정명은 그 누구보다 깐깐한 소비자로서 물건들을 살폈다. 심지어 조명의 원산지까지 확인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가운데 코드쿤스트는 기안84에게도 물건을 팔기 위해 옆머리 누르개도 보여주고 전기 자극 복근 운동 기구도 보여줬다.
기안84는 시험 삼아 복근 운동 기구를 하면서 코드쿤스트에게 복근이 있는지 물어봤다.
코드쿤스트는 상의를 들어서 슬쩍 복근을 보여줬다. 자칭타칭 소식좌 코드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했을 ??는 너무 깡마른 모습이었는데, 그뒤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8㎏ 벌크업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현무는 "석고상 같다"고 했다. 천정명도 코드쿤스트의 의외의 복근에 놀라며 "몸이 좋다"고 했다.
하지만 기안84는 "원래 마르면 다 저 정도 근육이 나와"라고 평가절하하려고 했으나, 코드쿤스트는 나름 열심히 한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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