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미래의 거포와 호주 WBC 대표팀 타자가 4번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은 18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야구장에서 호주 올스타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과 호주 올스타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선발 투수로 최승용이 나선다. 이승엽 감독이 올 시즌 5선발로 성장하길 바라는 좌완투수. 지난해에는 선발과 구원을 오가면서 48경기에서 3승7패 5홀드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
두산은 김대한(중견수)-이유찬(유격수)-안재석(3루수)-김민혁(1루수)-송승환(지명타자)-김인태(좌익수)-강승호(2루수)-안승한(포수)-양찬열(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신지 이병헌 김호준 이원재 박정수 고봉재 박치국 이승진 이형범 김명신 전형근이 경기조로 준비한다.
호주 올스타는 WBC 대표팀 1명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호주 올스타 중 대표팀 선수는 내야수 릭슨 윈그로브, 외야수 조던 맥아들, 투수 토트 반 스틴젤(이상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투수 루크 윌킨스, 조쉬 가이어, 리암 둘란(이상 시드니 블루삭스) 총 6명이다. 이 중 릭슨이 4번-지명타자로 나선다.
호주올스타는 제이콥 유니스(유격수)-마이클 캠벨(중견수)-보스 모아나로아(1루수)-릭슨 윈그로브(지명타자)-다니엘 닐슨(좌익수)-로리 스플레터(2루수)-미치 애드워즈(포수)-더밋 프리치(3루수)-맥스 브래넌(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코엔 윈이 나선다.
시드니(호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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