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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이 우승 트로피 없이 임기를 마치더라도 맨유의 텐 하흐 감독 선임은 10년 만에 최고의 선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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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퍼거슨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을 뒤 에버턴 사령탑이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임명했지만, 2013~2014시즌 리그 7위에 머물고 말았다. 이 매체는 "퍼거슨 감독이 2013년 조제 무리뉴 감독을 임명했다면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거친 지형을 넘어 곧바로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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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는 또 다시 흔들렸다. 2021년 마이클 캐릭이 감독대행을 맡았고, 2021~2022시즌 랄프 랑닉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으면서 팀 기강이 무너졌다. 이를 바로 세운 건 올 시즌부터 맨유를 지휘하게 된 텐 하흐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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