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호주 올스타와의 두 번째 경기 투수로 최원준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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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야구장에서 호주 올스타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18일) 열렸던 경기가 비로 인해 2회말 노게임 선언이 된 가운데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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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뒀다. 전날 안재석이 3루수, 이유찬이 유격수로 나섰던 가운데 포지션을 바꿨다.
두산은 김대한(중견수)-강승호(2루수)-안재석(유격수)-김민혁(1루수)-김인태(좌익수)-송승환(지명타자)-양찬열(우익수)-안승한(포수)-이유찬(3루수)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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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선발 투수로 최원준을 내세웠다. 최원준은 지난해 30경기에 나와 8승13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투수진에서는 김동주 박신지 이병헌 김명신 박치국 고봉재 박정수 이원재가 경기조에 포함됐다.
호주올스타는 4번타자 자리에 지명타자로 릭슨 윈그로브를 배치했다. 윈그로브는 오는 3월 열리는 WBC 호주 대표팀이다.
시드니(호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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