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진짜' 상남자를 가리기 위한 '제1회 미우새 상남자 캠프'가 공개돼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김종민, 최진혁, 딘딘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강가 옆 비닐하우스에 모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은 체육부장배 '제1회 미우새 상남자 캠프'에 참석하게 된 것.
'미우새' 아들들은 체육부장배라고 적혀있는 반면,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체육부장 '김종국'에 불만을 토로하던 중 조교 차림을 한 허경환을 보고 의아해했다. 알고 보니 이번 캠프는 '차기' 체육부장을 꿈꾸는 허경환이 야심 차게 준비한 '상남자 캠프'였던 것. 이를 향한 아들들의 거센 반발도 잠시, 상남자 끝판왕인 '사부 이동준'의 등장으로 말문이 닫히고 모두의 웃음이 터졌다.
또한 진정한 상남자를 가리기 위한 대결에 앞서, 최후의 상남자에게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상품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상품이 공개되자 아들들이 승부욕에 불타올랐는데, 과연 상품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은 '상남자'를 가리기 위해 눈 덮인 빙판 위에서 본격 대결을 펼쳤다. 영하 15도를 웃도는 강추위 속에서 대결하는 아들들의 모습에 스튜디오마저 한기가 흘렀다고. 특히, 빙판 위 선착순 달리기 대결에서 아들들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어쩔 줄 몰라 했다. 맨발 투혼은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아들들의 역대급 몸 개그 향연에 스튜디오에서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미우새' 아들들의 처절한 '상남자 캠프'는 1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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