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덴젤 덤프리스(인터 밀란) 영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재건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가 구체화됐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맨유의 새로운 타깃은 포워드 영입이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 외에도 미드필더 및 수비 강화도 원하고 있다. 맨유 이적 계획에 지속적으로 연결된 이름은 덤프리스'라고 보도했다.
덤프리스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에 합류했다. 그는 이탈리아 리그 최정상 윙백으로 자리 잡았다. 인터 밀란 소속으로 벌써 71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3경기에서 5골-4도움을 남겼다. 올 시즌도 리그 19경기에서 1골-2도움을 기록했다. 공격 성향이 강한 윙백이다.
팀토크는 이탈리아 언론 투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덤프리스는 맨유, 첼시,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 밀란은 덤프리스의 몸값이 충족된다면 맨유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덤프리스의 이적료는 5340만 파운드 수준이다. 인터 밀란은 덤프리스 대체 선수로 타존 뷰캐넌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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