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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선발로 나선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은 오현규를 선발 공격수로 내세웠다. 오현규를 비롯해 마에다, 조타, 오릴리, 하타테, 맥그리거, 테일러, 스타페트, 카터-비커스, 존스톤, 하트가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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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첫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분이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아버딘의 수비수가 걷어냈다. 뒤로 흐른 볼을 맥그리거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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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도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18분 역습에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공략했다. 파울까지 얻어냈다. 20분에는 왼쪽에서 크로스가 들어왔다. 하타테가 슈팅하기 직전 골키퍼가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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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1분 셀틱이 쐐기골을 박았다. 하타테가 추가골을 넣었다. 44분 아바다가 한 골을 더 넣었다.
결국 셀틱이 아버딘을 누르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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