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족저근막염도 막을 수 없는 바르샤의 애정.
FC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베테랑 센터백 이니고 마르티네스 영입 방침을 세웠다.
마르티네스는 31세 수비수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계약이 올 여름 끝난다. 계속해서 바르셀로나 이적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마르티네스가 올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아틀레틱 빌바오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행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도 마르티네스의 발 부상이 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아 한다고 주장했다. 마르티네스는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발바닥 부위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 문제가 회복되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네스는 족저근막염 문제로 인해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11월 이후 자취를 감췄다.
발 문제는 있지만 마르티네스는 경험 많은 유능한 자원이다. 프리메라리가에서 351경기를 뛰었다. 2018년 아틀레틱 빌바오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후 169경기를 소화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19경기를 경험했다. 안타깝게도 지난해 6월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해 카타르 월드컵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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