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악인 박애리가 3중 추돌 교통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19일 박애리는 "걱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지난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박애리는 자동차 앞 범퍼와 뒷 범퍼가 심하게 부서진 3중 추돌 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실려간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팝핀현준은 파손된 차량의 모습과 박애리가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박애리는 "지난 금요일에 지방에서 일정을 마치고 렌트카로 이동중에, 정체구간에서 뒷차가 갑자기 달려와 들이 받는 사고가 있었어요. 그 여파로 3중 추돌 사고가 되었는데, 제 차는 앞 차와 차 간 거리가 좀있었던터라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은 듯 해요"라고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제 오늘 재차 검사해봐도 천만다행히 외상도 없고, 염좌소견과 근육통만 좀 있는 상태라 물리치료만 받고 왔어요"라며 "사고규모에 비하면 너무나 다행이고, 진짜 천운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박애리는 남편 팝핀현준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날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의 팬사인회에 간다는 소식도 덧붙여 열혈 내조 중인 근황도 더했다.
한편 가수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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