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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는 정확한 타격과 빠른 발로 지난시즌 주전급으로 떠올랐다. 시즌 중반까지 장외 타격왕 경쟁을 할 정도로 고감도 타격을 선보였다. 막판 부진으로 타율 3할3리에 출루율 4할1리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주전 자리를 잡지는 못했지만 슈퍼 백업으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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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성주와 같은 1m75의 작은 키를 가지고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2개의 홈런을 친 타자가 있다. 올시즌 새로 NC 다이노스에 온 제이슨 마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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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은 "나이가 들면서 2019년부터 내 몸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게됐다. 내 몸에 맞는 스윙을 한 것이 강한 타구와 함께 홈런이 나오게 됐다"면서 "새총을 쏘듯 하체와 몸의 꼬임을 활용해 최대한의 파워를 이끌어 낸다"라고 자신의 장타 비결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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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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