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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흥국생명의 새로운 사령탑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팬들과의 첫 만남에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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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8, 25-17, 25-23)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아본단자 감독은 이날 장충체육관을 찾아 흥국생명의 경기를 관전했고 경기가 끝난 후 코트로 내려와 선수단에게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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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감독이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김대경 감독대행이었다. 김대경 코치는 감독대행 임무를 맡으면서 위기의 팀을 잘 추스렸고 선두에까지 올려놨다.
선수단이 한데 모여 승리의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고 아본단자 감독도 김대경 감독대행, 코칭스탭과 함께 한 쪽에 자리를 잡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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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김연경은 아본단자 감독을 불렀고 김연경, 아본단자 감독, 옐레나가 함께 가운데에 자리해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아본단자 감독은 비자 등록절차를 마치는 대로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의 모습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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