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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토트넘은 케인과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를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나섰다. 좌우에는 로얄과 데이비스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로메로와 다이어, 랑글레가 출전했다.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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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시작하자마자 보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의 슈팅은 골문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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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주도권을 쥐지 못했다. 서로 패스만 주고받다가 소유권을 내주곤 했다. 팬들은 답답한 모습에 아쉬워할 뿐이었다. 전반 36분 호이비에르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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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분 클루세프스키가 압박을 해서 볼을 낚아챘다. 케인을 거쳐 다시 클루세프스키가 받았다. 클루세프스키가 패스했다. 2선에서 달려들던 히샬리송이 슈팅했다. 골키퍼 품에 살포시 안겼다.
후반 11분 토트넘이 한 골을 뽑아냈다. 로메로가 중원까지 올라왔다.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가는 데이비스에게 연결했다. 데이비스가 볼을 잡은 후 반대편에서 오는 로얄에게 패스했다. 로얄이 이를 골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2분 히샬리송을 빼고 손흥민을 투입했다. 바로 효과가 나타았다. 후반 28분이었다. 2선에서 패스가 크게 들어갔다. 케인이 오그본나와의 몸싸움에서 승리했다. 볼을 낚아챘다. 공간으로 달리는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그대로 질주 후 후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쐐기골이었다.
후반 29분 현재 토트넘이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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