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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는 "오늘은 제가 베트남에서 보내는 마지막 하루입니다"라며 베트남에서 보내는 마지막 일상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여의 동행을 마치고 떠나는 박항서는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날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하노이에 위치한 그의 펜트하우스 역시 최초로 공개될 예정으로 관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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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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