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호연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시상자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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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개최된 영미권 최고 권위의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정호연이 파파에시두와 함께 외국어 영화상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정호연은 우아한 자태의 골드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 여유로우면서도 당당한 에티튜드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이고, 차기작 '디스클레이머'에 함께 출연하는 케이트 블란쳇과 다정한 투샷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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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호연은 지난 15일(한국시각), 매년 3월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를 선정해 단체 커버를 진행하는 베니티 페어(Vanity Fair) 3월호 헐리우드 이슈에 셀레나 고메즈,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아나 디 아르마스, 조나단 메이저스, 케케 파머, 애런 존슨, 줄리아 가너, 레지 장 페이지, 엠마 코린, 제레미 앨런 화이트와 함께 선정되어 그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렇듯 매번 새롭고 놀라운 글로벌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정호연에 많은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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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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