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다리 길어 보이는 포즈'를 제대로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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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박은영은 "'다리 길어 보이게'를 외치는 나의 십년지기 스타일리스트 미란 실장님의 주문에 응답하는 자세 ㅋㅋ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천연덕스럽게 핸드폰을 보며 다리를 찢어 보인 박은영의 엽기 자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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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한국 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남다른 다리 찢기 기술로 웃음을 안겼다. 그녀는 KBS 아나운서 면접 때 춤을 볼 수 있냐고 해서 한국 무용 춤을 보여줘 임원들이 좋아했다는 경험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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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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