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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지켜본 카사노는 김민재를 향해 창찬 세례를 보냈다. 카사노는 19일 이탈리아 TV프로그램 'Bobo TV'에 나와 "김민재는 화성인이다. 그는 공을 탈환하면 곧바로 흐비차에게 볼을 보내며 공격에 참가한다"며 "만약 나폴리가 공을 뺏기면 김민재는 시속 1000km의 속도로 복귀한다. 상대가 슈팅을 날리면, 항상 그 자리에 있다. 말도 안되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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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는 이날 김민재 뿐만 아니라 흐비차와 오시멘의 활약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카사노는 흐비차에 대해 "흐비차는 내가 원하는 모든 장점들을 나폴리를 위해 보여주고 있다. 그는 어느 팀에서든 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팀이 흐비차를 영입해 갈까 봐 두렵다. 흐비차는 경이로운 선수"라고 밝혔다. 오시멘에 대해서도 "나는 오시멘을 좋아한다. 그는 2대1 상황에서도 항상 이겨내는 파괴적인 선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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