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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누가 뭐라 해도 데클란 라이스의 팀이다. 24세 어린 나이지만 어릴 때부터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각광을 받았다. 지난 수년간 빅클럽 러브콜을 받았지만 웨스트햄이 이를 막았다. 하지만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난다. 더 이상 라이스의 열정을 막을 수 없다. 1억5000만파운드까지 이적료를 불렀던 웨스트햄이 올 여름 6000~8000만파운드 정도에 라이스를 매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이 라이스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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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코비치-사비치도 그동안 수차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과 연결이 됐었다. 하지만 빅클럽들이 라이스를 포함해 다른 미드필더들에게 눈길을 돌렸고, 현재는 인기가 조금 식은 상태다. 웨스트햄이 그 틈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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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립스는 스타 군단 맨시티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8년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출전 기회가 늘어나지 않을 경우 전격 이적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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