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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키움 감독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훈련을 마치고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아리엘 후라도, 내야수 에디슨 러셀과 그들의 가족들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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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과 식사를 하며 '이번 시즌 힘내 달라'는 주문과 함께 격려와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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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아무래도 외국인 선수들과 의사소통에 제한이 있다 보니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기 어렵다. 시즌을 앞두고 그들의 고민이나 생각을 듣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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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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