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의뢰인은 2021년 11월 백혈병 투병을 시작했다며 "마음이 자꾸 약해진다. 아이들 생각해서 이 악물고 이겨내야 하지만 그만두고 싶기도 하다"며 삶의 의욕을 잃었다는 고민을 꺼냈다. 의뢰인 남편은 "백혈병 진단을 받기 2개월 전부터 피곤함이 회복되지 않더라. 자가 혈당 측정 수치가 높아서 피검사를 했더니 수치가 이상했다. 큰 병원에 갔더니 골수 검사를 하라고 했다"며 아내가 백혈병 진단을 받은 당시를 떠올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수근은 "경제적인 부담도 오면 답이 없다. 아내가 일을 계속 해야하나"며 남편을 바라봤다. 아내는 무직인 남편에게 "구직에 적극적이길 바란다. 휴대전화 게임을 너무 좋아한다"며 답답해했다. 남편은 "일을 나가려고 생각 중이다. 예전에 같이 일한 동료가 같이 일하자고 제안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내의 신장 투석을 가까이서 봐온 이수근은 "아픈 사람 옆에 있는 것도 힘들다"며 공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