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안희연이 김영광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희연은 21일 서울 종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김영광과 같이 도망다녔다"라며 "김영광 등짝에 고마웠다"라고 했다.
안희연이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맡은 강민영은 동진(김영광)에게 잔인하게 이별을 고한 뒤,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지나간 사랑을 되돌리고 싶어 한다. 안희연은 "나와 간극이 큰 캐릭터였다.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안희연 또한 도망을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앞서 김영광이 "현장에서 이성경을 피해다녀야 했다. 동진의 분위기를 깨면 안 될 것 같아서다"라고 하고, 이성경 역시 "저도 피해다녔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안희연은 "배우들에게 많이 감사했는데 티를 못냈다. 김영광이 도망 다녀줘서 고마웠고 저도 같이 도망다녔다"라며 "동진의 등짝에서 외로운 감정이 생기더라. 그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는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하루아침에 가족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뺏기며 복수를 다짐하는 여자와 어느 날 갑자기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가 펼치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은다. 22일 첫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3.50홈런 Again? 130m 초대형 아치 쾅…효자 외인의 달리기, 이미 시작됐다 [수원현장]
- 4."하루히→최유리 골X'지메시' 861일만의 컴백" '亞4강' 수원FC위민, 서울시청에 2-1승![WK리그 개막전]
- 5.'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