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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율 100%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효년, 심상철, 조성인을 필두로 김완석, 박원규, 김응선, 어선규 등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강자들은 여전히 시즌 초반에도 맹위를 떨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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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스타일이 비슷해 라이벌급 선수라 할 수 있는 김완석, 박원규, 김응선 등이 연이은 활약을 펼치는 것과 확실히 비교되는 모습이다. 다행히 지난주 2연승을 거두며 확실하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기에 스타트 자신감만 좀 더 찾아 간다면 예전 같은 강력함을 빠르게 찾아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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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손제민의 성적은 더욱 처참하다. 정상급 강자는 아니지만 어엿한 고참급에 속하는 선수로서 스타트 승부에도 강하고 다양한 1턴 전개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상당히 많은 팬 층을 가지고 있지만 올 시즌 우승 1회, 준우승 1회만을 기록할 정도로 초라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타트 기세가 전혀 살아나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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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는 수면 상태로 온라인 경주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 대체로 온라인 경주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여성 선수들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온라인 경주가 시행된다면 여성 선수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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