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킨은 "내 생각에는 자신감 부족이 문제였다. 먼저 해리 케인이 정말 잘 해냈다. 이 패스가 손흥민에게 잘 들어갔다. 손흥민은 퍼스트터치로 수비수에게서 벗어났다. 패스도 놀라왔고 이 터치는 월드클래스다"라고 감탄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벤치 출발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거의 5개월 만이다.
Advertisement
웨스트햄은 만회골을 노리며 공세를 강화했다. 웨스트햄 수비진 뒤에 공간이 꽤 넓어졌다. 손흥민이 좋아하는 환경이 조성됐다.
Advertisement
토트넘 진영에서 길게 넘어 온 공을 케인이 받았다. 케인은 몸싸움 끝에 공을 지켜냈다. 손흥민이 상대 수비진 사이를 파고 들었다. 케인이 절묘한 침투 패스를 넣었다.
킨은 "작년의 손흥민이 돌아왔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이것이 바로 손흥민의 속도다. 모든 것이 아주 자연스러웠다. 그는 공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이 기회라는 사실을 느꼈다. 훌륭한 터치였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라며 손흥민의 골 본능을 높이 평가했다.
킨은 최근 슬럼프에 빠진 손흥민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킨은 "스트라이커라면 당연하게 자신감을 잃을 때가 온다. 때로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경기에 나가는 것이 좋다. 반대로 쉬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에 더욱 간절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