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라면송'까지 부르더니 뷔가 이역만리 멕시코에서 라면에 웃고 울었다. 전세계 아미 가슴 미어질 일이지만, 라면 업계에서 광고 러브콜이 쏟아지겠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와 함께 한 웹 예능 '출장 십오야'가 공개됐다.
이날 이서진은 뷔와 정유미가 대판 싸웠다고 폭로했는데, 싸움의 원인은 다른 것도 아닌 라면이다.
뷔는 "라면을 같이 먹기로 해 박서준 형이 3개를 끓여줘, (유미누나가)한 젓가락 먹고 배부르다고 하더라"고 했고 이서진도 "거기서 태형이가 이 누나 정말 이럴거냐고 했다"고 했다. 정유미도 "사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다 먹는 순간 (목이 찼다)"며 고백, 결국 뷔도 혼자 2개 먹고 포기했다고 했다.
또 뷔는 이서진이 깜짝 놀랄 정도로 매일 밤 라면을 먹었는데, 이유가 '짠'하다. 너무 일이 고돼서 라면으로라도 풀여야 했다는 것.
한편 뷔는 원래도 라면 마니아로 유명하다.
2019년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여름 야유회 편의 비하인드 영상에 나온 뷔의 '라면송'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수상 레포츠 이후 라면을 먹게 되자 평소 라면을 좋아하던 뷔가 애니메이션 '아기공룡둘리'에 나오는 라면송을 부르며 율동까지 선보였던 것. 당시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활기차) 하루에 열개라도 먹을 수 있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라는 노래 가사가 상당한 중독성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서진이네'가 방송되면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가사로 인해 다시 또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