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숙이 초콜릿 먹방 중 깜짝 발언을 했다.
20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숙표 급속 당충전. 단 거에 단 거를 더하는 간식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숙은 "2박 4일 정도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 왔는데 결국 사온 건 없고 과자 몇 개만 가져왔다"고 밝혔다.
김숙은 커피가 들어간 초콜릿을 소개하며 "디카페인도 있다. 나 같은 애들은 디카페인도 필요하다. 이걸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더라"라고 우유,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그 다음은 위스키가 들어가있는 초콜릿을 꺼냈다. 김숙은 "이 안에 도수가 엄청 센 위스키가 들어있다. 위스키가 있어서 뭐야 했는데 체리맛이 들어있어서 맛있다더라. 이걸 자르면 터지니까 무조건 한 입에 다 먹어야 한다"며 초콜릿을 한 입에 먹었다. 위스키 초콜릿을 맛본 김숙은 "나 오늘 운전 못해. 이거 음주 걸릴 거 같다. 운전하시는 분들 드시지 마시라"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안 쓰냐"고 물었고 김숙은 "난 벌써 중독됐다. 위스키 센 거 한 모금 탁 넣자마자 설탕에 절인 체리와 초콜릿이 한 번에 같이 먹는다 생각하면 된다. 한쪽에서는 이거 취하겠는데 하는데 달달한 거 뭐야? 새콤달콤 뭐야? 한다. 술 못하시는 분들은 알딸딸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리 가서 시차가 안 맞아서 잠을 못 자는 친구가 있었다. 이거 하나 먹어보라 했는데 유럽 전역 돌다 온 애처럼 자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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