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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촬영 전 남길 선배가 '애니메이션 봐?'라고 하시면서 애니메이션적인 부분을 착안을 하는 것이 우리 작품에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다. 애니메이션 액션이나 그들이 쓰는 표정이나, 그런 부분들을 형과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에 들어가서는 좀 더 리허설을 하면서 '이렇게 해볼까'하면서 얘기를 많이 나눴다"며 "'아일랜드'라는 드라마가 가져가야 하는 액션에 있어서 우리 만의 색의 판타지 액션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귀멸의 칼날'이나 여러 작품을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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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차은우는 '힙한 구마사제' 요한을 연기하며 다소 가벼운 모습부터 냉철하고 무거운 감정선까지 그려내 시선을 모았다. 파트1이 마무리됐으며, 파트2는 오는 24일부터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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