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가 누적 330만명을 돌파하며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2위에 등극한 가운데, 오는 주말 25일, 26일 앵콜 응원 상영회 이벤트를 확정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다가오는 주말 25일, 26일 양일간 앵콜 응원 상영회 진행을 확정했다. 이벤트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영상은 지난번 진행된 전국 대규모 응원 상영회의 열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북산과 산왕 유니폼을 입고, '불꽃남자 정대만' '무패신화 최강산왕' 등 자체 제작 플래카드를 든 관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영화가 시작하자 특별 응원봉을 힘차게 흔드는 장면이 현장의 열띤 응원 열기를 체감케 한다.
북산 매니저 한나의 "뚫어, 송태섭" 대사와 함께 함성을 내지르는 등 북산과 산왕의 경기를 뜨겁게 응원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실제 경기장 응원석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과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 한다.
이렇듯 폭발적인 반응으로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앵콜 응원 상영회는 오는 주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상영 극장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2023년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우며 새해 개봉작 최초로 3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3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주말 18일에는 높은 수치로 좌석 판매율 1위(30.7%)를 기록하며 개봉 7주 차에도 여전히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응원 상영회에 이어 돌비시네마 재상영부터 아이맥스 상영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400만을 향한 흥행 질주에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본의 동명 스포츠 만화를 원작으로 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자인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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