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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오히려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다. 날씨가 아무래도 너무 덥다 보니까, 재료들이 상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저희가 사전에 준비를 했는데, 한국에서 만든 김밥이 조금 더 쉬운 것 같다. 저는 막내가 많이 도와줬는데 생야채를 저희가 다 쓰고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야 해서 그것이 은근히 어렵더라. 볶으면 얘네가 잘 뭉쳐지는데 생야채다 보니 얘네가 뿔뿔히 흩어지고 잘 붙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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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했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식당을 운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멕시코에서 촬영을 마치고 온 이들은 초보 사장 이서진,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그리고 인턴 최우식, 김태형의 케미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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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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