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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이서진 씨가 가장 당황한 친구가 태형 씨다. 박부장은 처음엔 방황하다가 서진 씨에게 붙었다. 임원진이 평소에는 사이가 안 좋다가도 노사 분리가 있을 때는 임원끼리 뭉치는 부분들이 있더라. 태형 씨는 어리니까 눈치를 덜 보잖나. 요즘 세대의 친구니까. 자꾸 사장님이 매출 때문에 괴로워하는데, '내일 놀러가면 안되냐'고 하고, '월급은 없느냐'고 하니까 사장님이 매우 당황하는 모습도 있다. 그런 것들이 태형 씨의 매력이었던 것 같다. 일도 잘하고 성실하지만, 요즘 세대의 느낌을 준다. 이서진 씨는 기성 세대의 표본이니 그런 대비를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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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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