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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은 본업인 수비력뿐만 아니라 프로 데뷔 전 왼쪽 측면 공격수 출신답게 공격 상황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다. 2013년 동아대 재학시절 U리그 영남권 득점왕(17골)을 차지했을 정도로 마무리 능력이 좋다. 2020년 10월 9일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A대표팀 소속으로 전반 14분 과감한 돌파력과 함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국가대표팀 데뷔골까지 터트린 바 있다. 전방위 압박과 빠른 측면 공격 전환을 통해 경기를 장악해 나가는 남기일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 잘 맞는 공격형 풀백이다. 또한, 왼발잡이이기 때문에 왼쪽 측면에서 빠르게 올라오는 크로스를 무기 삼을 수 있다. 남기일 감독 역시 "이주용은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좋은 선수다. ACL 진출에 도전하는 제주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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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은 입단에 앞서 전무후무한 사인회 오피셜도 진행했다. 이주용은 2월 21일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팬 사인회'에 이창민, 진성욱, 서진수와 함께 특별 주인공으로 참석했다. 이주용은 제주도민과 팬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동했으며, 정성이 깃든 사인을 전했다. 특히 이날 사인회에 참여한 제주도민과 팬들과 함께 입단 인터뷰와 오피셜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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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면 수비 모두 소화 가능한 정우재는 2014년 성남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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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는 대구로 이적한 첫 시즌에 대구의 3년 만의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으며, 3시즌 간 대구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2018시즌에는 팀의 창단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렸다.
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북에 합류한 정우재는 K리그에서 9시즌 동안 228경기(12득점 19도움)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이며, K리그2 베스트11(2016, 2020)을 두 번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정우재는 "우승을 하기 위해 전북에 입단했다"라며, "전북 유니폼에 다시 K리그 황금 패치가 부착될 수 있도록 팀을 도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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