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100' 우승을 차지한 크로스핏 선수 우진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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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용은 지난 21일 공개된 '피지컬: 100'에서 최후의 2인 중 조진형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우진용은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분도 만났고, 운동인으로서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되는 자리에서 그분들과 함께 땀 흘리고 경쟁하고 재밌는 뜻깊은 시간 보냈다"며 "3억원도 가져가게 돼서 저는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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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 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피지컬:100'에 등장했던 토르소 사진을 올린 후 "죄송해요. 최고의 몸이라네요"라며 "중앙대 체대, 해병대, 스노보드선수, 코치, 크로스핏"이라고 자신의 경력을 소개했다.
또 마지막 퀘스트인 무한 로프 당기기에서 승리한 사진을 올리며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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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진용은 2016년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크로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는 크로스핏 선수로 활동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우진용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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