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더욱 성숙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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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승연은 "행복추구권. 생각이 많았던 날들. 이제는 없는 나의 마오, 내 마음속에 피어 있는 나의 추억 나무들"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며칠이지만 새로운 식구를 잠시 보호하면서 또 한 번 여러 가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어요"라면서 "라방하면서 그 이야기들 한번 들려드릴게요. 예쁜 언니가 이 멋진 토르 아가를 임보하기로 어젯밤 데려다주었지요. 오후까지는 사진 못 찍을 거 같아요 ㅎㅎ 눈이 너무 부어서"라며 임시보호한 강아지를 입양자에게 보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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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올라간대요. 진짜 봄이 올 건가 봐요. 그동안 춥고 힘들고 외롭고 고잔 하셨던 분들 마음 마음마다 희망의 따뜻한 새싹이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 밝혔다.
또 "사람과 동물과 식물 자연 속에서 질서 있게 순리대로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또 한 번 기도합니다.. 며칠 소식 못 전해서 죄송해요. 몸과 마음이 다 아팠네요, 오늘부턴 자주 올게요"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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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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