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적의 습관' 원미연의 뜻밖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가수 원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원미연은 서울의 한 냉면집 주방에서 발견됐다. 앞치마를 입고 비장하게 주방으로 들어간 원미연. 원미연은 "제가 요즘에 음식 사업에 관심이 많다. 제가 냉면에 관심이 많은데 이 집이 잘한다고 해서 소문 듣고 왔다"고 냉면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원미연은 오이 썰기부터 양념장 만드는 법 등을 세세히 배우며 냉면 사업을 준비했다. 사장님이라 해도 믿을 포스에 원미연은 "식당 오래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원미연은 활동하는 내내 다이어트에 신경 쓰고 있었다. 원미연은 "날씬함과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출산 이후에 누가 둘째 가졌냐고 물어보더라. 출산만 하면 배가 쏙 빠지는 줄 알았다"며 "4개월 만에 체지방 12kg도 빼봤다. 운동도 열심히하고 먹는 것도 (신경 썼더니) 되더라. 지나가다 마네킹이 입은 옷이 예뻐서 입어보면 맞았다. 출산 이후에 그렇게 도전해본 적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원미연은 나잇살을 걱정하고 있었다. 이에 전문의는 "비만 바이러스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다. 영상을 보니까 원미연 씨도 비만 바이러스에 노출돼있다"며 "감기를 방치하는 습관"이 그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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