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프리드먼 사장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야마모토는 대단한 자질을 갖춘 투수이고 야구 열정도 엄청나다고 들었다. 포스팅되면 우리도 준비할 것"이라고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Advertisement
메이저리그 통계전문 팬그래프스는 야마모토에 대해 '2022년 평균 93~95마일 직구는 96~97마일까지 쉽게 뿌릴 수 있으며, 최고 99마일까지 찍었다. 무지개같은 커브볼과 90마일대 초반의 스플리터를 원하는 지점에 꽂는 엄청난 제구력도 겸비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 가운데 유리아스와 커쇼, 신더가드는 올해 말 FA 자격을 얻는다. 커쇼와 신더가드는 이번 오프시즌 나란히 1년 계약을 했는데, 또다시 FA가 되는 것이다. 커쇼는 2년 연속 부상에 시달리며 은퇴를 고민했었고, 신더가드는 팔꿈치 수술을 받고 지난해 돌아와 134⅔이닝을 던져 리스크가 존재한다. 2024년을 장담할 수 없다.
유리아스는 지난 시즌 31차례 선발등판서 총 2622개의 공을 던져 선발 평균 8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최다 투구수는 101개였고, 90개 이상 던진 경기도 12번 밖에 안된다. 이 부분에 대해 늘 불만을 가지고 있던 유리아스가 올해 말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다.
세 투수의 잔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2024년 다저스 로테이션은 곤솔린과 메이, 그리고 작년 8월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워커 뷸러 셋 뿐이다.
다저스는 올해 FA 시장 최대어 오타니 쇼헤이에도 추파를 던지고 있다. 여기에 국제적으로 야마모토를 레이더에 포착한 상황이다. 오타니의 몸값은 5억달러 이상이다. 야마모토도 포스팅을 거칠 경우 1억5000만달러는 줘야 한다. 만일 유리아스까지 잡고 싶다면 다저스는 세 투수에 무려 8억5000만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